토론토뉴스 입니다.
온타리오 주 수상 Doug Ford는 조카를 시민권 및 다문화주의 장관으로 지명한 자신의 결정을 변호하고 있습니다.
포드는 지난주에 30명으로 구성된 새 내각을 소개한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조카 임명에 대해 정당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,
총리는 조카 마이클 포드가 이전에 토론토 시의회와 학교 이사로 일하면서 “광범위한 경험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금요일에 발표된 내각에는 주택 및 교육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여 Doug Ford의 새내각 이전 정부 때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많은 장관들이 있습니다.
변경된 내용 중에는 전직 법무장관 실비아 존스를 부총리 겸 보건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