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미쉐린 가이드(MICHELIN Guide)의 대표자들이 토론토를 방문하여 토론토가 캐나다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 여행지이자 북미에서는 6번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John Tory 시장은 Four Seasons Hotel Toronto 에서 미쉐린, 데스티네이션 토론토, 데스티네이션 온타리오 및 데스티네이션 캐나다 대표와 함께 발표에 참여 했습니다.
세계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 중 하나인 토론토의 요리는 도시만큼이나 다양합니다. 세계 각국의 음식, 카페가 즐비한 거리, 고급 레스토랑, 고급 요리를 갖춘 토론토의 미식의 깊이는 그에 걸맞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머지 않아 세계적인 식당이 될 것입니다.
MICHELIN 검사관은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토론토의 요리를 즐기게 될 텐데요.
토론토 미쉐린 가이드는 COVID-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받은 식당 및 음식점 부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전염병으로 인해 식당은 많은 부채, 노동력 부족, 공급망 중단 및 업소폐쇄를 겪어야 했습니다. 세계 보건 상황이 개선되고 제한이 계속 해제됨에 따라 가이드의 발표는 즐거운 음식 여행으로의 복귀를 의미할것입니다.